[Behind Kurly] ‘소피’s kick’이 돌아온다!

_{*복켓팅: 복숭아 티켓팅. 판매 기간이 짧은 특정 복숭아를 사기 위해 티켓팅처럼 경쟁하는 걸 말함
**딱복: 딱딱한 복숭아 / 물복: 물렁한 복숭아}

2025년 8월 현재, 컬리에서 판매 중인 제철 복숭아만 스무 개에 달하는데요. 각양각색 복숭아의 매력을 소피가 일타강사처럼 콕 찝어 드릴게요. ‘황도조림을 만들어 나누면 이웃 사이가 좋아진다’는 소피표 리빙 포인트까지 담은 복숭아 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소피의 흑역사도 이어집니다…

소피는 시즌 1에서 ‘사람들이 떡볶이 간편식을 사 먹겠냐’ 했다고 고백한 바 있죠. ‘먹잘알’ 소피도 예상 못한 뜻밖의 인기템이 또 있었다고 하는데요.

힌트 나갑니다! 💫

소피도 몰랐던 컬리 추천템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의 성원으로 3개월 만에 돌아온 ‘소피’s kick’!

시즌 2에는 첫 시즌에서 애청자들이 요청한 주제들도 많이 준비돼 있어요.
또 한번 우리의 견문을 넓히고 안목은 높여줄 소피만의 꿀팁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8월 27일, 컬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