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키면 내일 오는 컬리. 하지만 갑자기 필요한 것들도 생기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주문하면 1시간 내로 오는 컬리나우 말이에요.
컬리는 2024년 6월,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를 론칭했습니다. 첫 지역은 서울 DMC 일대로 서대문구와 마포구, 은평구* 에서 주문한 상품을 1시간 내로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도곡점에 이어 서초점도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컬리나우 주문량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하며 내린 결정이에요.
컬리나우는 어떤 사람들이 쓰고 있을까요? 무엇을 살까요? 고객들의 주문서를 들여다 봤습니다.
*일부 지역 한정, 컬리나우 배송 지역으로 설정 시 접속 가능

오전 9시, 컬리나우가 문을 열면 알람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주문이 들어왔다는 소리예요. 직원들은 주문서와 장바구니를 들고 분주히 움직입니다. 냉동, 냉장, 상온 창고에서 담긴 상품들은 10분 내에 포장을 마치고 배달 을 기다려요. 주문 후 평균 45분 정도가 지나면 상품이 고객의 문 앞에 도착합니다.
주 목적지는 가까운 아파트, 빌라 같은 주거지예요. 우유, 달걀, 두부 같은 '필수템'은 꼭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새로 오픈한 서초점은 이런 수요에 맞춰 4월까지 장보기 필수품을 대폭 할인하고 있어요. 애호박, 콩나물 같은 신선식품부터 순대국, 된장찌개 같은 밀키트까지 초저가로 살 수 있죠.
컬리나우는 자영업자가 좋은 식재료를 조달하는 구매처이기도 합니다. 서대문구의 한 카페는 매일 아침 수십 개의 밀도 식빵을 주문해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강남의 직장인들은 점심 도시락을 시켜 간편하게 식사하고, 탕비실 간식도 대량 구매해요. 아이스크림이나 맛집 디저트도 금세 오니까요.
6천여개의 상품* 중 가장 많은 건 간식류입니다. 그 다음은 뷰티 제품이에요. 컬리에서 판매하는 인기 상품을 더 빠르게 받아볼 수 있죠. 온 가족이 함께 쓰는 바디로션, 갑자기 똑 떨어진 쿠션 팩트 모두 컬리나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서초점 기준

컬리나우는 현재 서울 강남구, 서초구와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의 일부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올해 새로운 지점도 열 계획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컬리나우를 쓸 수 있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