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들] 컬리에 이런 것도 있어?

2025.07.15

식품부터 뷰티, 리빙, 패션까지! 좋은 것은 다 있어요.

이상순 : 이런 것도 컬리에서 사?
이효리 : 이거 (옷)도 컬리에서 샀는데?
– 컬리 CF 중

컬리에는 싱싱한 루꼴라나 핫한 베이글만 있지 않아요. 화장지, 생수 같은 생필품도 스테디셀러에요. 7-8개의 신선식품으로 시작한 컬리는 좋은 것을 맛있게 요리할 주방용품들을 자연스레 갖추게 됐습니다. 비식품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꼼꼼히 따져 선별해왔죠.

컬리의 PB 브랜드 KS365도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마스크 아닙니다…😂) KS365는 비식품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선별해요. KS365의 대표 베스트셀러, 3겹 천연펄프 화장지는 휴지를 하얗게 만드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와 내 가족의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이니 깐깐하게 만들어요. 양말, 반팔 티셔츠 같은 데일리 의류부터 건전지, 멀티탭, 건강기능식품까지! 컬리에서 만나는 상품군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  그런데 뷰티 상품은 왜 팔아요?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은 정말 ‘좋은 것’이어야 하니까요.

컬리의 고객들은 눈이 높습니다. 나와 내 가족이 먹고 바르는 것은 좋은 것이어야 하죠. 뷰티컬리는 이런 수요에 힘 입어 나왔습니다. 뷰티 제품도 신선식품과 같이 다각도로 검증해요. 전 성분을 공개하는 상품만 판매하고, 유해 성분은 없는지 컬리 내부의 기준으로 한번 더 확인합니다. 백화점에서만 보던 럭셔리 브랜드부터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데일리 브랜드까지, 모두 동일한 기준으로 엄선해요. 뮤스템, 라로제 등은 뷰티컬리와 함께 경쟁력을 키운 대표적인 뷰티 브랜드들이죠.

주문한 다음 날 도착하는 샛별배송도 특장점입니다. 쓰던 립스틱이 갑자기 똑 떨어졌을 때, 다음날 새벽 바로 받아 쓸 수 있으니까요.

↪  최근엔 옷도 팔더라고요?
맞아요! 컬리에서 올 시즌 ‘신상’을 만나 보세요.

오르(ORR)는 컬리표 패션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고유한 스타일과 품질로 팬덤이 두터운 여성복 브랜드죠. 자체 채널에서만 판매하던 오르는 오직 컬리에서만 네 차례 단독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9월, 컬리의 라이브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 캐시미어 컬렉션은 조회수 24만 회를 기록했어요. 올 여름 진행된 신상 컬렉션도 라방 2시간 만에 10억 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죠. 고급 주방용품이나 호텔 침구도 하루에 수억 원씩 팔리고 있어요.

패션과 리빙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가전, 반려동물 제품까지! 컬리의 큐레이션 영역은 점점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격월로 진행되는 리빙컬리ㆍ패션컬리 페스타에서 당신의 취향을 발견해 보세요.

질문들은 컬리에 대해 여러분이 궁금해 한 모든 것에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