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극천 복숭아부터 화이트 드림 멜론, 햇감자까지. 지금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6월의 신상들을 컬리에서 만나보세요.
GAP 여득기 생산자의 대극천 복숭아

6월에 태어난 컬리 김슬아 대표(a.k.a 소피)는
대극천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를 먹는다고 해요.
그만큼 특별한 이 복숭아는 여름 초입에 잠깐 만날 수 있는 귀한 품종이에요.
아삭함과 쫀득함 사이를 오가는 독특한 식감에
한입 베어 물면 퍼지는 진한 단맛이 매력이에요.
제철이 짧은 만큼 지금 바로 맛보세요!
화이트 드림 멜론

일반적으로 멜론하면 떠올리는 품종은 머스크지만
멜론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찾는 건 따로 있어요.
바로 화이트 드림 멜론.
5월 말부터 6월까지 반짝 등장했다 사라지는 '시즌 한정' 멜론이에요.
매끈하고 연한 녹색 껍질이 얇은 게 특징이고
씹을수록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만끽할 수 있어요.
다음을 기약하기엔 너무 짧은 만남이니 지금 놓치지 마세요.
[팜송] 김제 광활 햇감자

우리가 흔히 먹는 감자칩 포장지의 감자 표기가 시기에 따라 다르다는 거 아시나요?
평소 '생감자'로 쓰이다가 6월 햇감자 철이 되면 그에 맞춰 '햇감자'로 바뀌어요. 신선함을 강조하는 거죠.
햇감자는 보통 껍질이 얇고 수분이 많아 식감이 부드러워요.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간척지 토양의 김제에서 자란 햇감자는 달큰한 맛이 일품이죠.
그대로 쪄서 소금이나 설탕에 살짝 찍어 먹으면 그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한 번 사면 넉넉히 사게 되는 만큼 보관에도 신경 써야 해요.
신문지로 위아래를 덮어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거나
사과 한 알을 함께 넣어두면 싹도 덜 나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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