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가루집안은 베이커리를 그냥 먹지 않아요. '빵덕후'의 팁으로 더 맛있는 먹빵🍞을 즐겨 보세요.

햇살 좋은 완연한 봄.
길을 걸으며 빵을 먹는 ‘길빵’하기 좋은 날씨다.
여행 가서도 눈에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해 꼭 하나씩 먹던 길거리 빵들이 생각난다.
단짠의 정석 햄치즈 토스트, 입천장이 까지는 줄도 모르고 먹던 바게트 버거, 묵직한 공룡알 빵까지!
🥪 언제나 맛있는 추억의 '길빵'

햄치즈 토스트
- 갓 만들어 따뜻하게 먹는 토스트는 언제나 정답!
- 마성의 특제 소스가 완성하는 오리지널 단짠의 맛
전주 바게트버거
- 배가 부른데 계속 들어가는 전주의 별미
- 바삭한 바게트 속을 채운 매콤한 고기와 청양고추의 조화


광주 공룡알빵
- 광주 여행의 필수 코스!
- 커다란 바게트볼에 꾹꾹 눌러 담은 계란샐러드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
또 가고 싶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길거리의 맛을 흉내낼 수 있다.
진짜 ‘그 맛’을 내는 레시피로 식빵, 바게트, 하드롤을 준비해 모양까지 똑같이 만들어봤다.
간편하게 만드는 길빵 레시피

🍞 햄치즈 토스트
재료
- [밀도] 담백 식빵 2장 ✔️도톰해서 구울 때 꾹꾹 눌러주면 먹기 좋은 두께가 된다.
- 슬라이스 햄 2장
- 체다치즈 1장
- 계란 1개
- 스위트콘 1T
- 소금 1꼬집
- 토스트용 마법의 키위소스 2T ✔️오이피클 2조각 곱게 다져 넣으면 소스 맛 업그레이드!


1️⃣ 마가린이나 버터를 녹여 빵 양면을 모두 굽고, 안쪽에 토스트용 소스를 바른다.
2️⃣ 한 쪽 빵에 스위트콘과 소금을 넣은 계란지단, 햄과 치즈를 올리고 다른 빵으로 덮는다.
✨ 꿀팁 한 스푼
햄치즈 토스트의 식빵은 마가린으로 구워야 특유의 고소한 향이 난다.
🥖 바게트 버거
재료
- [블랑제리코팡] 바게트 1/3개 ✔️껍질까지 부드러워 속살을 파내기 쉽다.
- 잡채용 돼지고기 40g
- 양파 10g
- 양배추채 25g
- 청양고추 1/2개
- 체다치즈 1장
- 케찹 1t, 허니 머스터드 1t, 데리야끼 소스 1t, 소금 1꼬집, 후추 취향껏
✨ 꿀팁 한 스푼
속재료에 고수를 추가하면 다 먹을 때까지 질리지 않는다.


1️⃣ 소금과 후추로 밑간 한 돼지고기를 볶고, 따뜻할 때 체다치즈를 잘게 찢어 섞는다.
2️⃣ 모든 재료를 섞어 만든 소로 속살을 파낸 바게트 안을 채운다.
🥯 공룡알 빵
재료
- [더베이커스테이블] 하드롤 1개 ✔️작지만 탄탄해 속 재료를 듬뿍 넣을 수 있다
- 삶은 계란 2개
- 씨를 뺀 오이 1/4개
- 맛살 1개
- 오이피클 3조각 곱게 다진 것
- 마요네즈 2T, 설탕 2꼬집, 맛소금 1꼬집, 후추 취향껏
✨ 꿀팁 한 스푼
딜 잎을 다져 넣으면 상쾌한 향이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1️⃣ 삶은 계란을 큼직하게 으깨고 오이, 맛살을 계란 사이즈에 맞춰 썬다.
2️⃣ 모든 재료를 섞어 소를 만들고, 반으로 잘라 속을 파낸 하드롤을 꽉꽉 채운다.
💡[리빙 포인트] 샌드위치를 맛있게 만드려면
안에 들어가는 채소는 물기를 빼고 키친타월로 눌러 닦아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자.
수분이 많으면 소스가 묽어지고, 빵도 금새 젖어 맛이 덜하다.
